안녕하세요.
다들 원하시는 시험성적들이 나오셨는지요..
저는 노천강당 315호 힙합동아리 '힙합컴퍼니'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저희 동아리 회원들이 많은 곡 작업을 하는데요.
마땅히 저희들끼리만 공유하고 즐기는 것보다 다른 학우분들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잘 없어서 오늘 한번 올려보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2010년 12월이니까.. 1년 하고 좀 넘은 곡이네요^^
제가 제 블로그에 올렸던 건데, 저희 동아리 클럽에는 일주일에도 여러 곡씩 올라오거든요.
가끔 그래도 들려드리고 싶을 때, 다시 올리거나 하겠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ㅠㅠ 저희 학교 자게에는 태그가 안 먹히더라구요..
참! 가사도 밑에 써놓고 가겠습니다.
제목: 짐.
[hook]
걸으면 걸을수록 길이 자꾸 앞에 생겨나
막다른 길을 기대하며 계속 걷던 나
한걸음 옮길 때, 뒤로 두걸음을 해
두눈을 감을 때 아침에 눈을 뜨네
[verse]
내 발은, 깊숙히 땅에 박히는 것 같지.
20대란 늪은 날 끊임없이 붙잡아두려 하지만
역행할 순 없지? 그렇지? 그러고 싶지만 말야
짊어지는 짐이 눌러도 난 제자리
그 무엇 하나 내려놓질 못하는 머저리. 멍청이
도저히 할 수 있는 게 없어. (거울 속의 너도 자유로울 순 없어)
마치 하늘 위에 떠도는 구름, (그게 날까)
모든 과정에도 진지한 물음..
아무도 답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익숙해졌으니까, 당연해졌으니까
내 머리 속에 멋대로 그리고 그린섬
언제 잠길지 몰라, 그래서 나 그랬어
내 머리 속에 멋대로 그리고 그린섬
언제 잠길진 몰라, 그래서 나 그래서..
오! 괜찮은데요? 음악게시판에 복사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