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g511909.jpg


전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집무실에서 음란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목격돼 직위 해제됐다.


26일 전남 순천시 A중학교는 해당 학교 교장 B씨가 집무실에서 음란 동영상을 시청한 사실이 확인돼 직위 해제됐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B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50분부터 1층 교장실에서 컴퓨터로 음란 동영상을 봤다. 이 모습을 3학년 학생 2명이 우연히 목격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SNS에 올린 것.


이후 학부모들이 "교장이 교내에서 음란 동영상을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국민신문고에 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교육청이 B씨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실제로 A중학교 학생이 개인 SNS에 올린 사진에서 B씨는 홀로 집무실에 앉아 컴퓨터를 이용해 음란 동영상을 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어이없다", "말도 안 되는 일이네", "저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 국내 최장신은 누구? 대구 달성공원 거인 아저씨 아시는분? file 법돌이 2016-12-29 12772
2 어김없이 찾아온 '대구 키다리아저씨'... 올해도 1억 2100만원 기부 file 법돌이 2016-12-27 6823
» 중학교 교장이 집무실에서 음란 동영상 시청? file 법돌이 2016-12-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