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라 좀, 돌겠다최희서 수상소감 중 들린 스태프 목소리 논란

 20171026.jpg

YouTube TV조선


대종상 영화제 신인배우상을 받은 배우 최희서의 수상소감 도중 제작진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제작진은 그만해라, , 돌겠다” “, 얘 돌겠네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오후 7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54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최희서는 영화 박열에서 후미코 역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희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그때 최희서의 수상소감 사이로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는 스태프로 추정되는 음성이 들려왔다.

 

조정실에서 카메라 화면을 컨트롤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제작진들은 관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다”, “그 양반 아닌가?”, “커트등의 말을 했다.

 

그런데 330여초가 지났을 때 스태프 중 한 명이 그만해라 좀, 아우 돌겠네라고 말하는 것이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

 

이어 최희서가 감독,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동안 이 스태프는 밤 새우겠다, 아 얘 돌겠네 진짜라고 말했다.

 

방송사고로 추정되는 이 상황에 누리꾼들은 배우한테 말하는 것 아니냐”, “수상소감 길다고 비아냥거리는거냐등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TV조선측은 담당자가 없어 지금 당장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현재 TV조선측은 유투브 채널에서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으며, 네이버 TV에 올라온 영상 역시 스태프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편집되어서 올라온 상태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국방부, 수능 장병 휴가 연장 방침 file 는개 2017-11-16 118
96 20대 남성 협박에 한 달에 500명 남성과 성매매한 여중생 file 는개 2017-11-11 77
95 20대 신입사원, 출근 일주일만에 작업장서 목 찔린 채 발견 file 는개 2017-11-11 216
94 ‘암투병’ 친구 어머니 위해 보증섰다가 6천만원 빚더미 안고 자살한 20대 남성 file 는개 2017-11-10 309
93 흉기로 조카 마구 찔러 살해한 외삼촌에 ‘무기징역’ 선고 file 는개 2017-11-09 92
92 게임하다가 친구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들... file 는개 2017-11-08 86
91 컵라면 먹다가 바퀴벌레 씹어... 라면 테러 경악! file 는개 2017-11-07 266
90 프라인팬으로 엄마 머리 100회 내려쳐 살해한 아들... file 는개 2017-11-05 157
89 “당신은 펜을 든 살인자” 보내고 목숨 끊은 50대 연구원 file 는개 2017-11-03 26
88 대구의 한 사립고 교사... 퇴학 선처해달라는 학부모에 성상납 요구 file 는개 2017-11-03 212
87 ‘상관 성범죄’ 폭로 뒤 화장실 못 쓰게 해 ‘탄약통’에 용변 본 여군... file 는개 2017-11-02 385
86 국물 튀어 “뜨겁다”고 하자 열 받아 펄펄 끓는 찌개 끼얹은 여성 file 는개 2017-11-02 28
85 5만원권 3장 스캐너로 위조해 성매매한 20대 file 는개 2017-11-01 251
84 이번달부터 ‘미용실 요금’ 미리 안내해야 한다... 안하면 ‘영업정지’ file 는개 2017-11-01 167
83 ‘위안부 기록물’, 일본 방해에 세계기록유산 등재 실패... file 는개 2017-10-31 80
82 의외로 잘 모르는, 일본 가면 ‘꼭’ 먹는 유명 규카츠 맛집의 현실 file 법돌이 2017-10-30 18
81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file 법돌이 2017-10-30 8358
80 티웨이항공, 국적사 최초 '대구~방콕' 정기 노선 취항 file 는개 2017-10-30 125
79 뚝배기 집게로 병사 혀 잡아당긴 해병대 부사관 file 는개 2017-10-27 151
» “그만해라 좀, 돌겠다” 최희서 수상소감 중 들린 스태프 목소리 논란 file 는개 2017-10-26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