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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까르보나라 파스타 만들기



안녕하세요!

자취생으로 살아남기의  프로 자취녀 '빵예'입니다!!!


오늘도 빵예가 맛있는 음식 가지고 왔어요!
집에서 해먹기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파스타요리인데요!
오늘은 제가 그 편견 싹 없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도 사먹는 파스타 부럽지 않은 맛도 잡고 비주얼도 잡은
퀄리티 높은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답니다!
특히 파스타 중에서도 꽃이라 할 수 있는
여심저격! 까르보나라를 만들건데요!
고소하고 크리미한 소스에 탱탱한 스파게티 면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없었답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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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1개 반

까르보나라는 크리미한 하얀 소스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느끼할 수도 있어요! 그런 느끼함을 잡기위해
양파를 넣어줄 건데요! 파스타에 양파를 많이 넣어도
식감은 살리고 많이 느끼하지 않게 맛을 잡아줘서
문제 없답니다! 사진처럼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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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


다음은 베이컨입니다! 동네 마트만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컨은, 사진처럼 한번에 겹쳐서

세로로 크지 않게 잘라주세요!

베이컨은 큼직한 것보다 작게 잘라주는 것이 먹을 때 더 좋답니다!


* 베이컨이 부담스러우시면 햄을 작게 잘라 넣으셔도

상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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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티면 삶기


500원짜리 동전만큼의 단면이

1인분인 건 이젠 다들 아시죠~?

물이 끓으면 올리브유를 살짝 넣어주세요!

작은 차이지만 면이 더 탄력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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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티는 7분


스파게티는 항상 7분!! 이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면이 너무 딱딱하지도, 풀어지지도 않는 적당한

시간이랍니다! 메모 메모!

기억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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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볶기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팬을 준비해서 기름을 둘둘둘둘 넣어준 뒤,

다진 마늘 1큰술, 손질해놓은 베이컨과 양파를 넣고

달달달달 볶아주세요! 마늘기름과 재료들이 어우러져

고소한 향을 풍기며 맛있게 익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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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크림 250ml


다음은 생크림! 생크림도 요즘 여느 마트를 가면

우유곽 형태로 많이 팔더라구요!

생크림을 넣냐 안 넣으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꽤나 있더라구요!

자취생이 가지고 있기엔 가격이 살짝 나가지만!

저는 제 입을 선택했습니다...! 곧 행복에 겨워할 저의 입을요...! 도륵

생크림은 250ml 정도! 약 종이컵 1컵 반 정도랍니다!

생크림을 잘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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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250ml


그 다음, 하얀맛에 빠질 수 없는 우유!!

우유도 종이컵 1컵 반 넣어줍니다!

빵예는 매운것도 잘 먹고 느끼느끼한 것도 좋아해서

이렇게 하얀 소스를 보는 것 만으로도 벌써 행복해요 ㅠㅠ

기억하세요 생크림과 우유가 1:1비율로 들어가야 가장

최적의 까르보나라 소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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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소스를 넣고 끓이다보면 유제품의 특성상

저렇게 폭신한 거품이 잔뜩 생기기 마련입니다!

잘못된 게 아니니 당황하시지 마시고!

거품이 어느정도 올라왔다, 즉 어느정도 끓었을 때

체다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넣어주세요!

고소한 맛이 한층 더 업업! 까르보나라에서 치즈와 크림 풍미를

뺀다면 역시 시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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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넣고 풀기


잘 삶아 뒀던 스파게티면을 소스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뭉쳐있는 면이 없게 면을 잘 풀어줍니다!

각각의 면에 소스가 배이기 시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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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이면 완성


면을 잘 풀어주고 계속 끓여주면 됩니다~

남아있는 소스가 반이 될 때까지 졸이면

꾸덕꾸덕 파는 것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완전 맛있는

까르보나라 파스타 완성!


여러분 저 꾸덕한 하얀 크림소스 좀 봐주세요!

포크로 돌돌돌 말아 소스 국물 크게 묻혀 한 입에 쏙 넣어주면

온갖 고소함과 기분 좋은 느낌함이 입 한가득 채워지는 맛..!

특히 면이 퍼지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느낌이라

식감도 매우 좋았어요! 곁들이로 들어간 양파와 베이컨은 어떻고요?

모두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더라구요!


고대~로 따라만 하면 실패 없는 까르보나라 파스타

어떠셨나요? 당장이라도 해보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피어오르지 않나요!?!??!

흐헿 자취생들이 더 맛있는 자취요리를 먹을 수 있을 날을 

기대하며 빵예는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오늘도 멋있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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